머리를 자르다

from 일상이야기 2007/11/06 20:45
머리는 주체할바없이 길어져있었고.. 파마를 할까 컷트를 할까 하는 고민중에
(돈만 많았다면 거침없이 파마를 질렀겠지만)

학교 과친구가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의외로 맘에 들더라
자르기전에 머리기장도 나랑 비슷비슷하기도해서
어떻게 잘랐느냐고 물어봤지....

"뒷머리 기장 확치고 살짝 다듬어달라고해"


미용실가서 그대로 주문하니까 미용사가 난감해하면서
머리의 균형이 안맞아서 이상해보인다고 만류했지만
그냥 그대로 짤라달라고 했는데...

짜르고나서 안경을쓰고보니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요런머리가 되어있더라...














그냥... 균형맞게 다시 짤라달라고했다 (-.-)

덕분에 생각보다 머리가 많이 짧아졌다....




짧게 짤린 내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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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20:45 2007/11/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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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가사페마론 2007/11/06 2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충격과 공포로구나 ~_~;;

  2. 이박사(初正道) 2007/11/06 2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론은 블루클럽 스타일인건가...(첫사진을 보건데 살짝 다듬어달라고 했는데 앞머리만 많이 신경써주신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