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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70일만의 부상복귀 당초 1월경에 복귀가예상됐던걸 생각하면 빠른 복귀이다
이날 설기현,이영표의 맞대결및 이동국 교체출장 이천수 선발출장으로 해외파들의
활동이 두드러졌지만 유독 빛나는건 역시 박지성이었다.


맨체스터라는 명문팀의 메리트도 있거니와 역시 박지성경기는 다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과 다르게 골과 어시스트를 기대할수있으니까

(요즘 삽질하고있는 이동국,설기현은 제외하며 이영표는 수비수니까;;)




다소 빠른 시간에 교체된 박지성의 13번을 보자 훈훈한 감동의 물결을 느꼈다.

오랜만에 출전해서 그런지 약간 무거워보였지만 처음 나니에게 찔러준 킬패스!!!
(망할놈의 망나니!!!!가 어처구니없이 망쳐버렸지만)

역시 박지성이라고할수밖에



허나 게임 분위기가 크게 앞서있어서 공돌리기모드라서 박지성이 좀더 적극적으로 뛰는
모습을 볼수없는 건 아쉬웠다.

하지만 예전보다 적극적인 모습과 좋은말로 하면 '파울유도' 나쁜말로 하면 '꽈당넘어지기'
박지성이 몸싸움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밀리지않는모습을 보여준건

예전보다 한단계 단단해지면서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라고해야할까?




하여튼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 맨유우승의 디딤돌 역할을 하며 활약을 해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다른프리미어리거들보다도 박지성의 경기가 제일 기대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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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20:46 2007/12/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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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b 2007/12/27 2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보다가 껏는뎀 ㅋㅋ

  2. 럭키남 2007/12/27 2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확실히 웨이트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픽 하면서 넘어지는 일은 이제 크게 없을 듯.

    어제는 이제 복귀한 선수니 워밍업 하는 정도로 뛰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크게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박지성 뿐만 아니라 맨유선수들 모두가 쉽게쉽게 갔죠 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7/12/28 02:01 콜린멕레이

      네 상당히 웨이트훈련을 많이한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적절할때에 넘어져주는 센스는 잊지않기를..(패널티쪽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