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3들은 방학철을 맞이해서 많은학생들이 면허증을 따려하고 있을것이다.

물론 면허증은 만 18세가 됐을때의 혜택으로
많은분들이 드디어 나도 운전을 하고 드라이브도 할수있구나!!!하는 꿈을 꾸고있을텐데...



간단히 냉정하게 말해서..

"상류층만 제외하고 그꿈은 버려라 -.-" 라는 것이다.
























지난 2007년 여름방학때 취득한 운전면허(1종 보통)

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100% 토박이지만 정작 면허는 도로주행시험은 인천이 쉽다고 하던 도로주행 강사의 말을 믿고 그먼 인천시험장에서 획득 (-.- 한번에 붙은게 다행이었지.....)



지난 여름 돈좀 아껴보겠다고 단기속성학원에서 배웠다가 몇번떨어지기도하고 결국 아버지 새벽에 일나가는거 따라다니면서 배우기도 하면서 겨우겨우 취득
(취득할때의 기쁨은 정말 말로 못할듯!!)




여름방학동안 나의 집이나 다름없었던 강남운전면허시험장 (-.-) 같이 따려한 친구와함께
제발...제발..!! 이번에 오는걸로 끝내자로 맹세를 했지만 떨어지고 다시오고의 악순환 반복 ...



운전면허시험을 본사람만 알수있는.. 공포의 채점기...
1점이라도 바로 70아래로 떨어지면 친절하게 신호음을 울려주시고 가끔씩
돌발상황으로 당황하게 해주시는 친절한...


참고로 난 기능시험합격할때 70점의 똥줄합격을 이루어냈다(T자구간부터 쭉 70점 -.-)








뭐어쨌든 획득하고 나서... 나도 역시
"아.. 이제 차몰고 친구들과 바다에도 놀러갈수있는건가.. 이제 자랑할수있구나.."라는

광대한 꿈을 가졌으나...


5개월이 지난 지금 결론은


현재까지 거의 장롱면허 (-.-)

우리집에 차가 두대있기에.. 금방이라도 한대를 나의 명의로 넘겨서
금방이라도 운전을 하게해주실것 같던 아버지는....
자동차 보험들기전까진 절대로 함부로 운전못한다고하고
기름값 니가댈래 어쩌구저쩌구.....


(게다가 이런 슈퍼외제차는 보험에 잘안들어주기까지!!!!!)


참고로 보험료는.. 어릴수록 비싸며.. 또한 잘안들어준다 (-.-)
(당연하다 어릴수록 사고발생률이 높으니까 적어도 만 26세인가부터 싸지는걸로 알고있다)고로 이제 막 당시 만18세였던 나를 들어줄리가 무방


보험 안들고 타도 어떠냐하는분들 있는데..
무면허운전과 함께 무보험운전도 상당히 위험하다.. 잘못해서 사고한번 나면
집안 기둥이 흔들린다 (-,.-)


그래서 상류층이 아닌이상... 보험료나 기름값부담등으로 그냥 앵간하면 아직까진
뚜벅이로 남긴다 (-.-)











그래서 현재 나는 제2의 신분증과 오토바이면허증으로만 잘써먹고있다 (-.-)













결론:빨리 따봤자 다 부질없다(대체 신분증 전락) 젠장..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 단 사람 BEST 5
2008/01/20 14:18 2008/01/20 14:18

Trackback Address >> http://www.colinswinni.com/tt/trackback/137

  1. nob 2008/01/20 16: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람보르기니 모실려구요?ㅋㅋㅋ

  2. 엠의세계 2008/01/20 1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계속 장롱면허였는데... 군대 갔다오고 나선 자주 몰게 됬습니다.. 이상하게 군대 갔다온 뒤 부턴 순순히 빌려주시더군요^^;;;
    어쩌다 차 몰아서 알바도 해봤구요.
    면허란게 있으면 언제가는 쓰입니다.

  3. 럭키남 2008/01/20 19: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지금 면허증 아예 안따고 있습니다;;
    차도 없고 차 살돈도 없고 차 별로 몰기도 싫고 -_-;; 능력이 안되니 거참..

  4. 브리드 2008/01/20 19: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역시 2002년에 취득한 면허증은 제2의 신분증 ㅎ
    주민등록증보다 사진이 더 잘나왔단이유로 제1의신분증으로 쓰기도;;
    아부지차 몰래몰래 타다가 엄청깨진이후로 오로지 신분증으로만;;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1/20 19:52 콜린멕레이

      헉..몰..몰래...

      전 아버지키 슬쩍해서 주차연습만했었는데 (-.-)
      트럭하고 승용차는 감이 많이 다르더군요 ...

  5. 말씀하시면(truewriter) 2008/01/20 2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장롱면허인데요.. 적성검사 기간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이거 안하면 면허증 그냥 날아간다고 해서..;;
    혹시 적성검사 기간 인터넷으로 쉽게 알수있는 방법 누구 아시면 좀...ㅠ
    ㅎㅎ 죄송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1/20 23:13 콜린멕레이

      면허증에 쓰여있지않나요? 적성기간검사기간이?
      음 알아보는방법은 운전면허시험장 홈페이지(강남이라던지.. 뭐아무데나상관없습니다)에 방문하셔서 오른쪽에 보면 메뉴가있을겁니다~

  6. true writer 2008/01/21 0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엔 면허증에 씌어있었는데..원래 작년이었는데..무슨, 법이 바뀌어 연장되었다며 2008년인가라고 했거든요^^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7. 에코♡ 2008/01/21 1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흑,.ㅠㅠ 장롱면허라도 전 없다는~ㅋㅋ
    필기셤만 한번 합격해두고 보러가질않아서리;;;ㅋㅋ

  8. 종횡무진 2008/01/21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그래서 면허 없습니다.

    그게 속 편하구요. ㅋㅋㅋㅋ

  9. Julie. 2008/01/22 18: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무서워서 못따겠어요 덜덜덜..
    운전이 나만잘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나때문에 다른사람까지 피해줄까봐 ;ㅁ;
    그냥 전.. 결혼전엔 얌전히 남친님 차타고 댕기다가 결혼후엔 운전기사..(퍽)ㅋㅋㅋㅋ

  10. Sils 2008/01/22 20: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찍 따놓은 것도 괜찮은데...제 생각에도 정말 일찍따면 조금 이해가 안가더라는..;
    그래도...운전면허 따서..스쿠터라도...운전한다면...<-ㅋㅋㅋㅋ
    제 친구중에는 운전 면허 따서 차는 안 몰고 스쿠터를 모는 친구가 있어요..ㅎㅎ;;

  11. mepay 2008/01/23 0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초반에 정말 운전하고 싶어 안달이 나는데..참기 힘들정도로..
    꿈속에서까지 운전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때 ...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