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중 하나인
설날이 이제 이틀남짓으로 다가오고 있다....
설날의 최고의 트리오(?)조합으로 불리는 수목금의 환상적인 배치의 이번설날..!!!
허나..!!! 난 일단 방학이니까 전혀상관없는 얘기고 (-.-)
난 설날이 그리 기쁘지않다 (-.-)
요새 친척들 다모인지도 꽤 오래됐고 설날이라고 해봤자
큰집에 갔다가 (그것도 서울이라 설날 정체는 남의얘기처럼 들린다 이젠 -.-)
잠깐 큰아버지 제사 지냈다가 하루정도잤다가 집으로 귀환해서 설날음식과 갈비뜯으면서
특선영화보면서 줄창 퍼자다 놀기 (-.-)
이번에도 이루트는 여전할듯 싶다 ...

(초등학교이후로 명절때 한복입어본지도 오래됐다..)
게다가 어른들의
"여자친구는 있니?????????"
"여자친구는 있니?????????"의 질문공세도 그렇다치고
요즘 군대간다고 핑계대놓고 백수로 살아가는 날 보면서 한심해하실것을 생각하믄 ㅠ.ㅠ
아마 군대갔다오면
"취업은 언제하니???"
취업하면
"결혼은 언제하니?"
결혼하면
"애는 언제 가지니?"
애가지면
"집 장만 언제하니?"
에라이~~~
21살이 너무 미래까지 고민하는건가 (-.-)??
어릴적에는.. 친척들다모여서 이것저것 놀기 바쁘고 고스톱하시는 어른들옆에 붙어서
팁챙기기에 바빴었는데 어느샌가부터.. 그냥 이렇게 실없이 보내는 날이 된듯
(외갓집은 명절때 가본지 꽤 됐다 -.-)
큰집에 가봤자 키 디립다크고 너무 잘나신 -.-(189cm의 모델지망생 ㅎㄷㄷ;;)
사촌형과 놀고있으면 뭔가 슬픔이 밀려오기도하고 -.-(인기도 킹왕짱이다)
뭐 어쨌든간에
이런 나를 위로해줄건 설특선영화아니겠는가!!!
HD로 보여주기때문에 눈도 즐겁고 -.-b
한편 편성표를 살펴보도록하자(당연히 공중파기준)





편성표 보고 바로외친 한마디
"이런 ㅅㅂ 거의다봤던거잖아 그리고 뭐이리 재탕이많아!!!"
음.. 내가 그나마 챙겨볼건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가족의 탄생]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정도
그리고 한가지 느낀건.. [아일랜드] 이건 저번추석때도 나오더니..(-.-)완전히 특선영화로
입지를 굳혀버린것같다... 주말명화에 추석,설날까지.. 3관왕..ㅎㄷㄷ;;
가문시리즈도 매번 다른시리즈로 우려먹어주시고 (-.-) 조폭마누라,괴물도 빠지지않는다
다행인건 왕의남자가 이번에는 없다는거..~~~~ 태극기휘날리며나 실미도정도는
다시 편성해줘도 좋은영화라고 생각은 되는데..
로맨틱코메디의 우려먹기의 지존인 [작업의 정석]도 이번에 출석해주셨다
상사부일체...는..분명히 내가 작년 11월달 개봉당시 포스팅을 한것 같은데
벌써 설날특선으로 편성이 되버렸다 (-.-)
의외로 당연히 하나쯤있을거라생각했던 반지의제왕시리즈가 빠졌고..
해리포터는 여전히 건재하다~(워낙 시리즈가많으니)
가장 중요한게 하나있다.. 많은분들도 느꼈을텐데............

성.룡 형님이 없다!!!!!
성룡형님이면 누구인가.. TV방송시작한 이래 매 명절마다 우리를 찾아오면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시며 우리에게 꿈(?)을 주시던분이 아니시던가
크리스마스의대명사 '케빈'과 같이 추석,설날의 대명사로 불렸던 이분...
이미 일찍히 2000년대들어 운명을 달리하신 '머털도사'님과 달리
작년 추석까지 건재함을 과시하던 우리 성룡형님이 이번에 보이지않는다 ㅠ.ㅠ
이제 케빈처럼 잊혀져가는것인가..!!!!!!! 케빈과는 달리 아직도 활동은 왕성하거늘..!!
흐허허허헣허이화모러ㅏ호하
지못미 성룡형님 ㅠ.ㅠ
어쨌든 결론:이번설날 뭐하고보낸다냐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C방 알바의 PC방 손님들 진상보고서 (댓글 53개 / 트랙백 2개) 2008/03/24
- 내가 보는 원더걸스와 아이들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7/12/15
-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자살..??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08/04/23
- PC방 알바의 PC방 손님들 진상보고서 -2- (댓글 23개 / 트랙백 1개) 2008/05/09
- 시험괴담(exam a ghost stroy)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06/10
- 설날이 다가온다.... 설날특선영화들은?? (댓글 12개 / 트랙백 0개) 2008/02/03
- 크리스마스에 대처하는 솔로들의 자세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7/12/07
- 나에게 있어서 운전면허증은... (댓글 22개 / 트랙백 0개) 2008/01/20
- 일본의 콘크리트 살인사건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07/11/12
- 아이비 '몰래카메라 협박받아오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05







올해 설 특선영화는 '오프사이드' 하나 밖에 볼 것이 없네요. 휴~
음 저도 못본영화인데..(사실 오늘처음들었..)
한번 봐볼까요;;
정말 거의다 본거네요... 우리 공중파들..영화 수입에 돈좀쓰지
외화는 돈많이들고... 결국 일찍 극장에서 내린.. 싼영화위주하고.. 그간 우려먹었던영화들 위주로 편성한 느낌 -.-
야수와 미녀 강추.
혹 안보신 분들 계시다면 꼭 보시길.
이건 직접 극장에서 봤습니다 ㅋㅋ 너무 웃기더군요
요새 뭐하니?? 요새 뭐하니?? 의 압박..
친척옵빠들이 워낙 잘나가셔서들... 삼숑이니 한화니..
언니들도 시집하나는 끝내주게 잘가서리
저도.. 친척들이... 다 엄친아포스를 내뿜어서 아 ㅠ.ㅠ 초라해져요
전 우아한세계나 챙겨서 봐야겠네요^^
본얼티메이텀까지 해주면 좋을텐데~;;ㅋㅋ
본 얼티메이텀은 나온지얼마안돼서 편성기되기엔 무리가있지요 내년설이나 올해추석을 한번 노려보심이 ㅋㅋ
완전이 보고 또 보고 ㅋㅋㅋ 너무해서 티비는 out of 할럽니다 ㅋㅋㅋ
그나마 저는 HD급 화질로 쏴준다는거에 끌려서 볼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