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강시즌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방학동안 알바하나못잡고있던 휴학까지 한 나에게 이제 개강을 앞둔 과 친구가 선심쓰듯
'너 내가 하던 피방 주말알바 물려서할래??'
물론 이제 개강시즌이라 알바자리가 서서히 나오긴하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몇번놀러가기도했고 근무환경도좋은것같아 쾌히 승락
오늘은 일배우러 친구와함께 몇시간 같이 카운터를 봤는데

(내가 일하는 피방은 아니다-.-)
뭐 피씨방 관리 프로그램 다루는거하고.. 청소..물품정리 뭐 이정도만 배우니
꽤 할만했다.... 주말오후인지라 걱정됐던 '초글링'들도 의외로 적었고
주말치고는 널널해서 상당히 일이 편한편;;(규모자체가 작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게임은 안된다고하지만 카운터피씨가 2대인지라 사장님없는틈에는 슬쩍 가능해보였다
(물론 난 웹서핑정도만 할생각이라..)
다만 짜파게티시키는건 살짝 짜증이 (-.-)
덕분에 친구랑 카운터피씨로 인터넷하면서 낄낄거렸...
뭐어쨌든간에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을 하게 된다.
한가지 느낀건... 역시 뭐든간에 알바입장되면 막상 신경쓸것도 많고 짜증난다는거~
그래도 용돈벌이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가르쳐줄때마다 "뭐... 정석은 이건데... 사장님없을땐 대충해"식으로
가르쳐주니 우왕ㅋ굳ㅋ
뭐어쨌든 드디어 알바를 잡았다!!!
평일에는 부모님가게일.. 주말에는 피돌이.. 투잡시대가 열린것(???)
다만 초글링들에게
아저씨(이넘들은 형이란 개념이 없는거다 무조건 나이많으면 아저씨인거다)
소리들을거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앞으로 주말에는 바빠질듯 하다~ 12시간을 일하니 흐아아아아~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LPT 2급을 보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2/02
- 화려한 외박.... (댓글 3개 / 트랙백 0개) 2009/01/18
- 학교성적이 나와버렸다...암울...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12/23
- 포상휴가 나오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7/04
- 친구와의 위험한 질주? (댓글 10개 / 트랙백 0개) 2008/04/30
- 머리를 자르다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7/11/06
- 요즘 대학생들은 바쁠시기..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07/12/06
- 콜린, 피돌이(PC방알바)되다... (댓글 11개 / 트랙백 0개) 2008/03/01
- 현재 내 두발상태 보고 (댓글 13개 / 트랙백 1개) 2008/01/27
- 내일은 드디어 대선...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07/12/18






저 아저씨 소리 들으면 주저 앉고 말겁니다..
서비스달라는 초딩들만 형이라고부르고 나머지는 아저씨 크아아아아아아아악 ㅠ.ㅠ
앞으로 눈 밑에 다크서클로 도배를 ㅋㅋㅋ 하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간이라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
그래도 너무 지루하고 심심함 ㅠ.ㅠ
아 디게 좋네요
하려고 보니 ㅋㅋ
아니라네 ㅋㅋ
초글링 조심하셈~ㅋ
이미 현재 테러를 ㅠ.ㅠ
사진속 피씨방은 정말 좋아보이네요^^
피방은 무엇보다 담배연기가 가장 불편할듯;
네... 지금 담배냄새 쭤네요 ㅠ.ㅠ 흑흑
이미 초딩들이 콜린님 테러하는거 상상이되요...=_=;;;;;;;
블로깅도 못하게하는 못된 초딩들..ㅠㅠ
아.. 오늘도 신나게 시달렸네요
그래도 요놈들이 가끔씩 귀여울때가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