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우리나라 유일의 2년제 정규국립남자대학에.. 전국 어디에나 있는 빵빵하고 광활한 캠퍼스 그리고 졸업하고난후의 엄청난 인맥...!!!!2년간 먹여주고 재워주는  빵빵한 기숙사.. 게다가 학비따윈 내지않고..!! 전액 무료!!...아니...오히려 적게나마 봉급을 주는.... 규칙적인 생활과 정기적인 운동으로 몸짱을 만들어주며 게다가 진한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고..!!! 향후 6년간에도 꾸준히 교육을 받을수있는 그곳..!!!













군.대..







사실 7월에 갈거란건 알았지만....(내가 지원한곳은 널널하다못해 과부족 상태 -.-) 7월초라면... 오늘부터라면 38일인데...............아직 마음의 준비가.. 차라리 7월말이 되었으면 했었다는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빨리 가게 되었다... 부모님은 너무 더운날 간다고 걱정하시지만....(아버지는 오히려 뭐하러 의정부에 지원했냐고 강원도를 지원해야 색다른 체험을 할수있다고........으음...???오히려 가까운데오면 면회보러올때나 제가 휴가갈때 좋잖아요!!)



그래.......까짓꺼 군대.. 어차피 신체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가야되는거고 난 빨리가길 원했어!!!!!는 훼이크고 개뿔 히어라ㅗ망롸ㅣ오라<-정신분해중


전에도 간다간다했지만......막상 입영통지서를 받아드니.. 정신적공황이 밀려든다... 앞으로 남은 한달을 어떻게 보내야할지....아니.. 이러다가 우울증에 걸려버릴것만같아...!!!!!!!지금이라도 갑자기 입영취소를 하고싶은 욕구가 마구드는건 왤까... 그리고 갑자기 뭘하든간에 "군대갈텐데 뭐..." 이생각에 의욕이 사라졌다.





군입대후 블로그운영은 현재 몇가지 생각중인데.. 팀 블로그형식으로 친구들에게 던져놓는방법..(?) 아니면 도메인만 따로 2년 더구입한뒤에 군입대전에 티스토리로 옮겨놓기(웹호스팅비용은 아껴야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두고 간간히 휴가나올때나 쓰기..(부작용:내블로그는 잊혀져간다...)

이제 블로그활동도 어연 7개월째.. 내가 여태까지 수많은 블로그를 해왔지만 내가직접 웹호스팅을 구입하고 도메인도 구입하고 일일히 설치하고 운영해온 블로그라서 그런지 상당히 오래해왔던것 같다... ㅠ.ㅠ 그런고로 앞으로 남은 6월....최후의 발악의 포스팅들을 할예정이니.. 기대를 하시기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날까도 생각중인데.. 이번엔 강원도쪽을 한번 가볼까도...






결론:.................아.......................뭘해도 귀찮아졌어...ㅠ.ㅠ 오늘따라 날 놀려대는 공익친구들이 얄밉기만 하다...(니들 몸에 이상있는거 광고하는거냐 ㅠ.ㅠ)그래도 올림픽은 못보지만 월드컵시즌에 때맞혀서 전역을 하니.. 월드컵은 볼수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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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7:12 2008/05/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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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의세계 2008/05/30 1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다녀오시길..... 빨랑 빨랑 해치우는 게 좋아요^^
    요즘은 2년 약간 안되나요??

  2. Julie. 2008/05/30 18: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년 약간안된다고 하던데.. 후딱 다녀오셔요 ㅋㅋ
    그나저나... 89라니..ㅠ_ㅜ 짱부러워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5/31 13:13 콜린멕레이

      그래도 막상 갈려니 눈앞이 캄캄하네요 ㅠ.ㅠ


      89년생.. 남들은 저주받았다고하지만 전그래도 빠른생일이라 잘피해는 갔습니다..........만...뭐 좋은건 없네요 ㅋㅋ

  3. 종횡무진 2008/05/30 2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콜린님 군대 입대날짜까지 그냥 달리는 겁니다~~~~ㅋㅋㅋㅋ

  4. 코프 2008/05/31 1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막판 대 반전 (.....)
    D-Day 를 세면서 벌어질 일들이 머릿 속에서 영화처럼 상영이 (?)

  5. 에코♡ 2008/06/01 19: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달여기간이 남았군요^^;;;

  6. Draco 2008/06/02 2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친한 분들 다 불러내서 술과 함께 달리실 타이밍이...^^;;

  7. 러브네슬리 2008/06/03 0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되신 걸...
    그리고...
    힘내세요;;;ㅋ

  8. toice 2008/06/05 1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축하합니다 -_-;
    저도 306으로 입대했었죠. 거기 밥이 최악입니다(정보)
    그렇지만 그곳 밥이 육군 최악의 밥이니 앞으로 막막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딜가든 다른 곳은 그곳보단 나으니까요(고급정보)

  9. 상철 2008/06/06 1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훈련소 가려면 아직 125일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