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한국형사물을 뽑자면 [공공의 적]을 뽑고싶을 정도로 워낙 공공의적을 인상적으로 본 나는 평소 극장에는 거의가지않는편이지만... 친구하나를 포섭해서 이번 후속작인 [공공의 적 1-1 강철중]을 몸소 군대가기전 마지막 영화로 정해놓고 관람을 하였다..!!(사실 올해 상반기는 볼영화가 너무없었다..)
시기적으로 따지면 3편이되겠지만 사실상 공공의 적의 실질적인 속편이기도 하다. 2005년에 나온 공공의적2는 개인적으로 "전편보다 나은 속편없다"는 말을 증명해듯이 완벽한 전편에 비해서 그렇게 못만든영화는 아니었지만 시간가는줄 몰랐던 전편의 재미에 비해서 지루함까지는 느껴지는...솔직히 좀 많이 실망했다;;
이번 강철중은 다시 설경구를 꼴통형사 강철중으로 복귀를 시켰고 [아는여자],[거룩한계보].[박수칠때 떠나라],[킬러들의 수다]의 많은 히트작들을 배출한 장진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장진과의 찰떡파트너였떤 정재영이 악독한 공공의 적으로 합류함으로서 기대감을 높였는데, 관람한 결과는...
역시나 였다.(역시 설경구는 망가져야 제맛이지)
특유의 코믹함은 그대로 잘살아있었고(영화보는 내내 배잡고 웃기만했다) 화려한 CG나 액션 탄탄한 스토리의 기반없이도 그저 배우들의 구수한 연기로도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수있음을 여지없이 증명시켜주었다.
다만 좀 아쉬웠던건 거의 전작과 비슷한 스토리흐름 그리고 전편의 저절로 "야이 저런 처죽일 ㅅㅂㄻ"가 나올정도로 악독한 연기를 했었던 이성재의 캐릭터에 비해 정재영은 좀 포스가 부족한...(연기는 좋았다) 아니 좀 착해보일정도로 포스가 약해서.. 막판의 강철중이 악역들을 물리치면서 나오는 호쾌함이 좀 아쉬웠고.. 약간 흐지부지한듯한 결말..도.. 좀 아쉽다...(1-2나오려고하나 -.-)
뭐 결론적으로 그저 재미있게 아무생각없이 호쾌하게 보고싶다면 돈주고도 아깝지않은 영화였다. 결론적으로 강철중이라면 또 후속편이 나와도 아깝지 않다구..!! 설경구의 구수한욕은 욕이지만 들어도 기분좋다
시기적으로 따지면 3편이되겠지만 사실상 공공의 적의 실질적인 속편이기도 하다. 2005년에 나온 공공의적2는 개인적으로 "전편보다 나은 속편없다"는 말을 증명해듯이 완벽한 전편에 비해서 그렇게 못만든영화는 아니었지만 시간가는줄 몰랐던 전편의 재미에 비해서 지루함까지는 느껴지는...솔직히 좀 많이 실망했다;;


이번 강철중은 다시 설경구를 꼴통형사 강철중으로 복귀를 시켰고 [아는여자],[거룩한계보].[박수칠때 떠나라],[킬러들의 수다]의 많은 히트작들을 배출한 장진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장진과의 찰떡파트너였떤 정재영이 악독한 공공의 적으로 합류함으로서 기대감을 높였는데, 관람한 결과는...
역시나 였다.(역시 설경구는 망가져야 제맛이지)
특유의 코믹함은 그대로 잘살아있었고(영화보는 내내 배잡고 웃기만했다) 화려한 CG나 액션 탄탄한 스토리의 기반없이도 그저 배우들의 구수한 연기로도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수있음을 여지없이 증명시켜주었다.

다만 좀 아쉬웠던건 거의 전작과 비슷한 스토리흐름 그리고 전편의 저절로 "야이 저런 처죽일 ㅅㅂㄻ"가 나올정도로 악독한 연기를 했었던 이성재의 캐릭터에 비해 정재영은 좀 포스가 부족한...(연기는 좋았다) 아니 좀 착해보일정도로 포스가 약해서.. 막판의 강철중이 악역들을 물리치면서 나오는 호쾌함이 좀 아쉬웠고.. 약간 흐지부지한듯한 결말..도.. 좀 아쉽다...(1-2나오려고하나 -.-)
뭐 결론적으로 그저 재미있게 아무생각없이 호쾌하게 보고싶다면 돈주고도 아깝지않은 영화였다. 결론적으로 강철중이라면 또 후속편이 나와도 아깝지 않다구..!! 설경구의 구수한욕은 욕이지만 들어도 기분좋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할수없는 비밀(不能說的秘密: Secret, 2007)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07/11/06
-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을 그린 화려한 휴가 (2007)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2/31
-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보기좋은 영화 6선 (댓글 1개 / 트랙백 1개) 2007/12/18
- 내가 추천하는 반전영화 10선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10
- 탄탄한 좀비영화 28일후(28Days Later)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2/19
- 영화 제목 패러디 총집합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07/12/03
- 훤칠하고 완벽한 능력의 첩보요원 역대 007제임스본드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27
- 케빈을 밀어낼 솔로의 새로운 크리스마스 동반자 '해리포터'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2/24
- 콜린이 감명깊게 본 로맨스영화 10선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06/13
- 새벽의 저주 리뷰 [Dawn of Dead,2004]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10
Trackback Address >> http://www.colinswinni.com/tt/trackback/220
-
Subject: 강철중(공공의적1-1) - 이런점이 아쉽더라!
Tracked from 펀펀데이의 솔직발칙 톡톡 2008/06/22 22:25 delete강철중(공공의 적1-1)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어제 드디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밌더군요. 장진 감독이 시나리오에 참여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작들이 다소 어두운 분위기였다면 강
-
Subject: 강철중 : 공공의 적 1-1 (2008)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8/06/23 00:05 delete2008.06.19 개봉 | 15세 이상 | 125분 | 드라마,액션 | 한국 | 국내 | 씨네서울《공공의 적》 시리즈에서 기대하는 것은 이런 것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설경구와 동치 될만할 캐릭터 강철중의
-
Subject: 공공의 적 1-1 : 강철중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6/30 21:47 delete→공식홈페이지 -감독과 각본과 배우가 다들 이름값만큼의 결과물은 뽑아낸 것 같아서 꽤 만족스러운 영화. 쌍욕이 난무하고 주먹이 오가면서도 이상하게 살벌하다기보다는 웃겨 죽겠는 장






포스터 위엣글만 읽고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슥 내렸습니다~
저도 일요일에 볼 예정이에요 조조로 보려고 하는데 어지간한게 자리가 다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
보고 트랙백 걸겠습니다 +_+ (아무튼 볼만하다는거죠?)
뭐 특별한 스포일러는 없게 글을썼습니다만 ㅋㅋ 충분히 재미있으니 즐겁게 보고오셔요.. 그러고보니.. 토이스님은 네코님이랑.......아오오오오오오 +.+
보러 갈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콜린님의 글을 보며 설경구의 강철중의 연기를 그려 봅니다.
나중에 DVD가 나오더라도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ㅋㅋ
재미있겠네요! 저도 공공의적 너무 재미있게 봤거든요.
역시 강철중은 막 나가야 제 맛!!! (왜 공공의적 2편을 이번처럼 진짜 속편으로 안 만들고 검사로 설정했는지 이해 불가능입니다. 감독님 인터뷰를 읽어보니 본인도 실패를 인정하시더군요.)
그렇죠 물불안가리고 막나가는 꼴통형사의 모습이 공공의적의 최대의 재미죠..!!
콜린님 트랙백 감사합니다. ㅋ 저도 하나 날리고 갑니다. ^^
이제 군대갈날이 얼마 안남으셨나보네요. 정리 잘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합격발표나고 일주일만에 바로 입대해서 급하게 부랴부랴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
하아.. 앞으로남은 2주.. 어떻게 잘정리하면서 보낼지..~